인장 & 외관

투명인간으로 얼굴형과 체형의 구분이 시야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만져보면 제법 매끈하고 말랑한 몸과 살짝 쳐진 눈매 따위를 알 수 있긴 하다. 말랑하다는 건 인간의 기준이 아닌 생물학적 기준으로, 굳이 비슷한 느낌을 고르라면 고무에 가까울 것이다. 물론 탄력성은 고무처럼 좋지 않다.
옷은 제대로 입고 있지만 속옷은 착용하지 않는다. 몸 자체가 투명해서 속옷을 입으면 바로 보이기 때문. 속옷을 보이느냐 노팬티로 사느냐의 딜레마에서 그냥 노팬티로 살기로 했다. 어차피 인간 세계 가면 알몸으로만 생활한다.
펜던트는 은색의 로켓으로, 겉표면에 푸른 고사리꽃이 양각되어 있다.
이름
투
키 / 체형
181cm / 평균
나이
1천세 이후부터는 세지 않음.
성격
능글맞음, 유들유들함, 변태
종족